본문 바로가기

블렌디드러닝3

Virtual Open Week; 수업의 변화 본 세션의 주제는 수업 방식의 변화에 대한 것이었다. 약 30분 설명 + 1시간 Q&A가 진행되었고, 참여 인원은 270명 내외였다. 강의, 대학 활동, 견학, 평가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었다. 온라인 러닝의 확대 Teaching and Learning 수업 - Online lectures - Small group teaching - Labs/project based learning ​ 대규모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전환. 반면 세미나, 튜토리얼 등은 최대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프라인 활동은 아직 많은 제약이 있으며 불확실하기에,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여 소그룹 활동이 확대된다. 실험과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도 비중이 높아질 예정이지만, 그 비율.. 2020. 6. 30.
Virtual Open Week 시작 맨체스터 PG Virtual Open Week가 시작되었다. 6/29(월) ~ 7/3(금) 동안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열린다. 세션은 크게 General, Subject, International가 있다. ​ General; 강의, 기숙사, 비자 등 - Postgraduate employability - Teaching and learning - Accommodation - Student finance - Student support ​ Subject; 각 학과와 관련된 세션 ​ International; 국제학생들을 위한 세션 예) lnternational: East Asia Student Panel Q&A 나는 총 7개의 세션을 등록했다. 더 신청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겹치는 세션은 택일을 해야 했다... 2020. 6. 29.
웨비나 후기; 코로나19, 영국 석사, 맨체스터 공지 * 본 글은 2020년 6월 18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영국문화원과 유켄영국유학이 함께 개최한 웨비나가 있었다. 길국희 교수님 (셰필드), 김동현 교수님 (노팅엄), 편도영 교수님 (러프버러), 장성수 교수님 (카디프), 재학생 박한나님 (버밍엄) 함께 참여하는 자리였다. 현재 영국과 대학의 상황을 들려주셔서 감사했다. ​ 유익한 내용이 많아 글로 남겨보려 한다. + 맨체스터 대학원 관련 부분을 추가하여. (파란색) Survey 설문결과 5월 초에 영국문화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개 주요 아시아 국가 / 예비 유학생 / 15,000명 대상) 코로나19로 학업계획에 변동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연기나 취소를 할 계획이 없다 혹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견이 - 국가별 상이하지만 - ..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