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수심, K-26 잠수풀 방문기
이것도 벌써 작년 일이다. 스킨스쿠버다이빙은 하고 싶고, 멀리 가기는 그래서 가평에 있는 K-26에 다녀왔다. K-26은 스킨 스쿠버를 훈련하거나 프리다이빙, 체험다이빙 등이 가능한 곳이다. 우선, 가기 전에 예약은 필수이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https://k-26.com 작년 8월 월요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준비물은 다이빙 장비와 공기통은 대여가 가능해서, 수영장 가듯이 짐을 챙겨서 갔다. K-26 실전 잠수풀 K-26, K26, 아시아 최저수심, -26m, 다이빙풀, 잠수풀, 스킨 스쿠버, 프리다이빙 k-26.com 자격증이 있으면 버디 입수가 가능하다고 하여, 나는 지인과 버디 입수를 하기로 했다. 이런 경우, 스킨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꼭 가지고 가야 한다. 이 외에도 ..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