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뻬2 [인도네시아] 퍼시픽 플레이스 (Pacific Place) 할 거리 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까지의 기록이며, 일상의 소중함이 그리운 지금, 지난날을 떠올리며 작성한 글입니다. https://my-rosylife.tistory.com/61?category=885694 [인니생활] 퍼시픽 플레이스 (Pacific Place) 먹을거리 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까지의 기록이며, 일상의 소중함이 그리운 지금, 지난날을 떠올리며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출장으로 처음 인도네시아에 왔을 때, 내가 여행을 다녔던 동남아시아 지역의 느낌과는 사뭇 달.. my-rosylife.tistory.com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에서 했던 것들을 기록해본다. 01 CGV 시지브이 퍼시픽 플레이스 6층에 CGV가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 자카르타 .. 2020. 3. 26. [인도네시아] 퍼시픽 플레이스 (Pacific Place) 먹을거리 본 포스팅은 2019년 12월까지의 기록이며, 일상의 소중함이 그리운 지금, 지난날을 떠올리며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출장으로 처음 인도네시아에 왔을 때, 내가 여행을 다녔던 동남아시아 지역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동남아 지역의 특유의 풍경들을 상상하고 왔는데, 예상외로 내가 처음 본 광경은 빌딩 숲이었다. 위를 한참 쳐다봐야 하는 빌딩들이 즐비하게 있었고,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그 야경 또한 화려했다. 내가 근무했던 곳도 미팅을 하거나 현장을 보러 나간 곳도 대부분 쇼핑몰 인근이었기 때문에 나는 자카르타의 발전된 모습을 많이 보았다. 그때 봤던 자카르타의 발전된 일부분이 내가 인도네시아에 대해 갖게 된 첫인상이었다. 그중에서도 SCBD 지역은 발전한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쇼핑몰도 주변에 많다.. 2020. 3. 25. 이전 1 다음